여름철피부관리 3

냉방병과 피부 건조, 에어컨 바람으로부터 피부 지키는 관리법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이 꼭 필요하지만, 냉방이 강한 실내에 오래 머물다 보면 몸이 으슬으슬하고 머리가 무겁거나 코와 목이 건조해지는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굴과 팔다리가 당기고 각질이나 가려움이 심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이처럼 냉방된 공간에서 나타나는 여러 불편을 흔히 냉방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냉방병은 특정 원인 하나로 진단되는 공식 질병명이라기보다 실내외 온도 차이, 낮은 습도, 환기 부족, 냉기가 몸에 직접 닿는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증상을 설명하는 생활용어에 가깝습니다. 냉방병과 피부 건조는 왜 함께 나타날까요?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합니다. 냉방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더 쉽게 증발할 수 있습니다.피부..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이유, 원인과 차이부터 예방법까지

거울을 볼 때 광대나 이마, 코 주변에 갈색 반점이 보이면 기미인지 주근깨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둘 다 피부 속 멜라닌 색소와 관련되어 있지만 생기는 원인과 나타나는 모양, 관리 방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햇빛이 강한 여름에는 기존의 색소가 더 짙어 보이거나 새로운 반점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이유와 두 색소질환의 차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피부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이란?멜라닌은 피부와 머리카락, 눈의 색을 만드는 색소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려고 합니다.하지만 멜라닌이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만들어지거나 고르게 배출되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갈색 또는 회갈색 반점으로 나타날 수 ..

여름철 피부관리 방법

여름이 되면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피부가 쉽게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휴가철 바다나 수영장, 야외활동이 늘어나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건조해지고 모공과 피부 트러블이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그렇다고 세안을 지나치게 자주 하거나 자극적인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여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피부를 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과 열 자극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편안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여름철에 피부가 쉽게 지치는 이유여름철 피부는 자외선, 높은 온도, 땀, 피지, 냉방으로 인한 건조함에 반복해서 노출됩니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땀과 피지가 피부에 오래 남아 있으면 모공이 답답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습니..